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이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렸다. 우수상 수상자인 이명희(11번)씨가 브라인드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바디 챌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이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렸다. 우수상 수상자인 이명희(11번)씨가 브라인드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바디 챌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