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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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P)는 6일 진행된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은행 참여는 긍정적으로 추진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 더 진행되면 그때 밝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