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8억263만원을 기록해 2005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006년 매출액은 2005년보다 7.4% 감소한 464억2504만원으로 됐으며 당기순손실도 적자로 돌아서 45억9897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LCD 패널업체의 계속적인 투자감소 및 지연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박막증착장비(Sputter) 개발 비용과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바코는 2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8억263만원을 기록해 2005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006년 매출액은 2005년보다 7.4% 감소한 464억2504만원으로 됐으며 당기순손실도 적자로 돌아서 45억9897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LCD 패널업체의 계속적인 투자감소 및 지연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박막증착장비(Sputter) 개발 비용과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