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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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에탄올은 계열회사인 우리에너지의 채무 111억75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8월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