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예비신부 박초은, 모자에 덮혀버린 작은 얼굴… "소두 인증"

입력 2015-08-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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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박초은

(출처=박초은 인스타그램)
개그맨 황제성의 예비신부 박초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작은 머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초은은 인스타그램에 스냅백을 쓴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초은은 스냅백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얼굴에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쏟아질 것 같은 큰 눈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황제성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개그우먼 박초은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황제성과 여자친구 박초은 씨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박초은 씨는 동양적인 미모의 여인이고, 황제성과도 잘 맞는다"고 입을 모았다.

박초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초은, 예쁘다", "박초은, 머리가 정말 작다", "박초은, 30대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황제성 박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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