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개리, 게임 도중 입술 닿았나 '송지효 표정이…' 야릇

입력 2015-08-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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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쳐.)
송지효 개리

송지효 개리 커플 게임 중 '야릇한 스킨십'

개리가 지난 3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송지효와 개리가 게임 도중 밀착 스킨십으로 눈길을 샀다.

지난 2013년 3월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노사연 유이가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송지효와 막대과자 게임을 하려니깐 진짜 떨린다"며 "넌 눈 감을 거야? 고개 옆으로 안 돌릴거지?"도 물었다.

이후 개리는 송지효의 얼굴을 붙잡았고 송지효는 "놀랐다"고 뒤로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와 송지효는 재도전했고 막대과자1cm를 남기는데 성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리 송지효 입술 닿은 것 같다", "송지효 표정이 부끄러워 하는 것 같은데", "개리 상남자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3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송지효와 즉석 전화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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