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내년에는 한국을 대표하고 메이져리그를 대표하는 멋진 선수로 다시한번 우뚝서길 바랄게요! 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6명에 둘러싸인 류현진 선수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류현진 선수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이특과 예성은 손에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미국 LA다운타운에서 열리는 'K콘 2015 USA'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