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 재킷 사진(사진='러브 미'의 재킷 사진)
‘멜로디 데이’의 멤버 여은이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여은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5월 여은의 소속사인 멜로디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러브 미'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여은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와 재킷을 입고 레드 쇼파에 앉아 책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은의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꿀벅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에 맞서 ‘고추 아가씨가’ 새로운 가왕에 올라섰다.
방송 이후 ‘고추아가씨’가 ‘멜로디 데이’의 멤버 여은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여은은 자신이 ‘고추 아가씨’가 아니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여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은, 분위기 좋다”, “여은, 몸매 눈에 띄네!”, “여은, 진짜 고추아가씨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