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최정문, 중학생 시절 화제… 중3때 '고1 과외선생님'

입력 2015-08-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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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최정문이 중학교 3학년 시절 고등학생 과외를 한 경력이 화제다.

최정문은 지난 2007년에 방송된 KBS1 '오천만의 일급비밀'에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영등포 중 3학년이었던 최정문은 자신보다 상급생인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이때 최정문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들의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하는가 하면 정답을 맞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정문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데뷔, tvN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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