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루미코의 가상결혼에 긴장했나…애정표현 급증

입력 2015-08-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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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아내가 뿔났다' 방송 캡처)

루미코의 가상결혼으로 인해 김정민의 애정표현이 급증해 눈길을 끈다. 루미코는 가수 김정민의 실제 부인이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날 루미코는 방송 시작과 함께 "지난주 방송이 나가고 남편의 행동에 많은 변화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박미선씨 VCR을 보고 긴장한 거 같더라"면서 "전에 잘 하지않던 애정표현을 하곤 한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는 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드림맨과의 가상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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