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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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그리스 선주 Carras사 대선 계약을 이행하지 못한 국내 선사 삼선로직스를 상대로 런던해사중재원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중재 결과 670억원을 받기로 결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