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육성재 김새론 헬로비너스 유영,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응원 지원 사격

입력 2015-07-31 15:56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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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헬로비너스 유영, 이태환, 김소현, 육성재가 조수향을 응원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조수향 언니가 출연하는 ‘귀신은 뭐하나’가 내일(31일) KBS에서 방송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아유-학교2015’의 모습을 올리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어 육성재도 트위터를 통해 “‘학교 2015’ 같이 출연한 조수향 누나가 ‘귀신은 뭐하나’라는 작품으로 강소영 때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응원의 글을 기재했으며, 헬로비너스 유영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기대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 밖에도 ‘눈길’을 함께 촬영한 김새론, 서프라이즈의 멤버 이태환이 응원을 보내 조수향과 의리를 과시했다.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만든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 많은 시청 바람!”이라고 응원했다. 이태환 또한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조수향에게 파이팅 응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