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딱 좋아' 천만뷰 돌파 화제, 주니어 '사랑하는 은동아' 감독에 깨지고 혼나고 "독하게 준비"

입력 2015-07-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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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딱 좋아, GOT7 딱 좋아 주니어

▲'사랑하는 은동아'(출처=JTBC 방송 캡처)

갓세븐(GOT7)의 주니어의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갓세븐(GOT7) 주니어는 패션지 인스타일 8월호 화보촬영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은동아'의 첫 오디션 때 감독님께 혹평을 받아 다음 오디션을 준비하고 다시 갔는데 그 날이 전체 대본 리딩 날이었다"며 "당황해서 허둥지둥 연기하다 그날 엄청 혼이 나서, 첫 촬영을 얼마나 독하게 준비했는지 모른다"라는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주니어는 앞서 방영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주진모의 아역으로 등장, 반항기 있지만 개념 가득찬 정의로운 소년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주이어는 이날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매력적인 미소년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주니어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주니어가 소속된 갓세븐의 미니 3집 타이틀곡 '딱 좋아'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해 화제를 낳고 있다.

GOT7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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