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자매 서인영·서해영, 귀여움 폭발하는 어린시절 모습 '모태미녀들, 지금이랑 똑같아!'

입력 2015-07-31 09: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인영 서해영, 서인영 서해영

▲'해피투게더'(출처=KBS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서인영 서해영 미녀 자매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영과 서해영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이 서인영에게 "빨간 타이츠가 서인영 씨인가요?"라고 묻자, 서인영은 "신호등 패션이에요"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서인영과 서해영에게 "웃는 모습이 참 닮았네"라며 "지금도 닮긴 닮았는데 좀 다르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해영을 바라보며 "동생이 더 착해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서인영과 서해영은 독설을 주고받는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자매에 등극했다.

서인영 서해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