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정, 직접 오상진 촬영한 흑백 화보 공개 ‘B컷이라고 말하기 전까지 B컷인 줄 모르겠네’

입력 2015-07-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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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출처=프레인TPC 페이스북 )

방송인 오상진의 동생 오민정이 주목받자, 오민정이 찍은 오상진의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페이스북에 “B컷이라고 말하기 전까진 B컷이라고 생각한 적 없었네”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화보 B컷을 공개했다. 흑백의 화보 속 오상진은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고 있다.

해당 화보는 오상진의 동생 오민정 포토그래퍼가 찍은 것으로 오민정 포토그래퍼는 “오빠인 일상의 오상진보다 카메라 속 오상진이 더 멋진 것 같다. 눈빛과 표정, 포즈까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 낯설게 느껴질 정도”라는 평을 남겼다.

오상진·오민정 남매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동반 출연했다. 오상진의 동생 오민정은 현재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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