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왼쪽)와 소녀시대 티파니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프로모션 차 내한한 톰 크루즈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만났다.
티파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d a blast talking about” 글과 함께 톰 크루즈와 함께한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톰 크루즈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KBS-2TV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만난 것으로 티파니는 톰 크루즈의 인터뷰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인터뷰는 내달 1일 오후 9시 15분 KBS2 ‘연예가중계’을 통해 공개된다.
내한 톰 크루즈 소식에 네티즌은 “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 에쁘네”, “내한 톰 크루즈, 오빠 여전히 멋지다”, “내한 톰 크루즈, 드디어 개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