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 과거 에릭남과의 열애설에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 적극 해명 ‘애칭이 독특하네’

입력 2015-07-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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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수정, 에릭남 (출처=MBC ‘위대한탄생2’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배수정과 가수 에릭남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탄생2’ 출연 당시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배수정은 에릭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에릭남이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에릭남 역시 “배수정이 누나지만 우리는 친구로 잘 지낸다”고 해명했다.

배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에릭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배수정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에서 준우승을 한 뒤 3년 만인 지난 22일 자작곡 ‘사랑할거예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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