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진한 로맨틱 키스 “행복할 수 있을까요”

입력 2015-07-29 23: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와 주지훈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는 다친 지숙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 그럼에도 지숙은 곧 떠나야 하는 상황.

민우는 지숙의 얼굴을 쓰다듬은 뒤 “기억하겠다, 변지숙씨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우가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라고 하자, 지숙은 “그렇다, 우린 그럴 자격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은 진한 로맨틱 키스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