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 주연 홍수아, 선녀 자태 공개에 관심 집중 "사람 맞아?"

입력 2015-07-29 21:3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홍수아 미니홈피)
'원령' 홍수아의 선녀와도 같은 자태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녀와도 같은 미모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한편 배우 홍수아는 중국 영화 '원령'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원령'은 안개가 자욱한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휴게소에 모인 일곱 남녀가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죽음을 다룬 공포영화로 홍수아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오는 8월6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