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41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7-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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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는 계열회사인 중국 산둥성 하이양시 소재 BH일렉트로닉스에 41억318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06%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산업은행 상해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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