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예뻐서’ 컴백, 모태솔로 고백 발언 재조명…달콤한 사랑노래 어떻게 불렀지?

입력 2015-07-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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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우 SNS.)

가수 유승우의 과거 모태솔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해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스태프가 유승우를 두고 “아직 모태 솔로다”라고 폭로했고, 유승우는 “짝사랑을 해봐서 사랑 느낌과 감정의 변화들은 알 것 같다”고 답한 바 있다.

유승우는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3년 첫 번째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유승우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M콘서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뷰티풀’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유승우의 타이틀곡 ‘예뻐서’는 설익은 사랑이라 더욱 솔직한 스무 살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유승우는 30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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