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울고 가겠네!…서유리-클라라, 원더걸스 선미 패러디 '요염 몸짓'

입력 2015-07-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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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캡쳐.)
'원더걸스 선미 패러디'

원더걸스 선미가 곧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서유리가 선미 '24시간 모자라'를 패러디 해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tvN 'SNL 코리아'의 코너 '온에어'에서 서유리는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서유리는 노래주점에서 남성들과 부킹을 하는 장면에 클라라와 함께 등장했다.

블랙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서유리는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진 장면에서 두사람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음악에 맞춰 바닥에 앉아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원더걸스 선미는 29일 정규 3집 앨범 'REBOO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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