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종방연 현장 어땠나…유소영, 유이ㆍ성준 등과 '찰칵'

입력 2015-07-29 10: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유소영이 28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상류사회'는 28일 유이와 성준, 박형식과 임지연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에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이, 윤지혜와 찍은 사진 뿐만 아니라 '상류사회'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촬영이 끝났다는게 아직은 믿기지 않네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유소영은 '상류사회'에서 장소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유소영의 소속사 스타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유소영이 앞으로 연기활동 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