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먼센스 제공.)
이영애는 오는 2016년 방영되는 '신사임당'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한다.
지난 2012년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의 돌잔치 당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받았다. 이날 사진은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3월호에 실렸다.
특히 아들 정승권 군과 딸 정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와 아빠의 장점만 물려받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의 복귀작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최근 아시아 6개국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애는 오는 2016년 방영되는 '신사임당'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한다.
지난 2012년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의 돌잔치 당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받았다. 이날 사진은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3월호에 실렸다.
특히 아들 정승권 군과 딸 정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와 아빠의 장점만 물려받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의 복귀작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최근 아시아 6개국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