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알고보니 고1 가르친 중3 최연소 과외선생님 '외모 너무 귀엽다~'

입력 2015-07-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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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오천만의 일급비밀’(출처=KBS 방송 캡처)

방송인 최정문의 과거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 2007년 방송된 KBS2 ‘오천만의 일급비밀’에서 ‘중3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문은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공부를 가르치는 과외선생님으로 등장했고, 아나운서가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정문은 교복 차림에 머리를 뒤로 묶은 단정한 모습과 앳되고 귀여운 얼굴을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28일 SBS 쿨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더 지니어스4'에 함께 출연 중인 홍진호와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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