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삼계탕 인증샷…닭다리보다 작은 소두 인증 "방부제 인형 미모"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삼계탕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복, 더위를 이기자, 삼계탕, 몸보신, 모두 몸보신 음식 챙겨 드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중복을 맞아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정현은 젓가락으로 집은 닭다리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내달 13일 개봉하는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박경림이 "하필이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일이 엄정화, 전도연의 영화와 같은날이다"라고 언급했고, 이정현은 "그렇다. 불안하다"면서 "언니들, 대박나세요. 우리 다 같이 대박나요!"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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