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3.9% 소폭 상승…이훈 출격

입력 2015-07-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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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78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7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3.8%에 비해 약 0.1%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이훈이 출연한 가운데,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훈은 의장단의 제안으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와 팔씨름 대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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