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민낯으로 자택에서 대본 삼매경...편안한 복장에도 변함없는 미모의 '코딱지'

입력 2015-07-27 07:59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신세경 트위터 캡처)

배우 신세경이 민낯으로 대본에 푹 빠져 있는 근황이 화제다.

신세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대본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편안한 복장과 민낯으로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모습을 볼 때 자택에서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연기력 나날이 상승" "신세경 민낯에도 미모 최고" "신세경 '마리텔' 등장, 올해 예능 최고의 반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출연해 김영만 '아저씨'와 추억을 되살렸다.

#신세경 #민낯 #대본 #김영만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탈모 걱정되면 차도 근처 걸으면 안 되는 이유 | 여성탈모 자가진단,여성탈모 예방법,탈모 약/영양제/치료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