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남이 3대 1로 승리해 7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전남 김병지가 동료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26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남이 3대 1로 승리해 7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전남 김병지가 동료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