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쇼팽과 프란츠 리스트에 이런 인연이?…美 뉴저지주 시계공장 소녀들 죽음의 비밀은?
‘서프라이즈’가 쇼팽과 프란츠 리스트의 특별한 인연을 다룬다.
2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73회에서는 미국 뉴저지 주 시계공장의 의문의 죽음과 쇼팽과 리스트의 특별한 인연이 전파를 탄다.
1924년, 미국 뉴저지 주의 시계공장에서는 일하던 소녀들의 잇따른 죽음이 이어진다. 그 죽음에 얽힌 진실은 무엇인지 잠시 후 공개된다.
1931년, 클래식 피아노 음악의 거장인 리스트와 쇼팽이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에 대해서도 밝혀진다.
2007년 10월 12일, 뉴질랜드의 작은 마을에서는 한 여자가 자신의 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사람들은 그녀가 악령의 저주 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공개된다.
그밖에도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에서는 어두운 밤, 산속의 한 초가집에 불을 지르는 무관들의 정체를 밝힌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서프라이즈’ 쇼팽과 프란츠 리스트에 이런 인연이?…美 뉴저지주 시계공장 소녀들 죽음의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