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서효림 (출처=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
‘정글의 법칙-히든 킹덤’에 출연 중인 배우 서효림과 배우 조인성이 과거에 찍은 베드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효림은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파격 베드신을 찍었다. 극중 서효림은 16살에 김사장의 눈에 들어 그의 스폰을 받아 톱배우가 된 소라 역을 맡았다. 서효림은 삶에 대한 애착 없이 겜블러로 살아가는 오수 역의 조인성과 베드신을 선보이며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24일 방송에서는 서효림이 첫 등장해 170cm 장신 미녀의 위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