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일주일 동안 대변 참은 남규리 ‘그래도 여전히 빛나는 꿀피부’

입력 2015-07-24 22:35수정 2015-07-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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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심형탁, 정진운 (출처=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

‘정글의 법칙-브루나이’편에 출연한 가수 남규리가 정글 생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정글의 법칙 시즌20 히든킹덤&라스트헌터’에 출연한 스타들을 만났다.

이날 리포터는 출연진들에게 “‘내가 이것까지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게 있냐”는 질문에 남규리는 “대변을 일주일 동안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심형탁은 “그럼 딱딱해 진다”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나도 촬영하는 2주 동안 대변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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