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명품 몸매의 비결은 ‘운동’… 의외의 근육질 몸매 ‘헉’소리 나네!

입력 2015-07-24 19:48

▲구하라(사진=구하라SNS)

구하라가 ‘뮤직뱅크’에 출연해 ‘초코칩 쿠키’를 열창한 가운데 구하라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동하는 여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핑크색 운동복 차림으로 팔을 쭉 뻗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의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팔과 허벅지, 바람에 휘날리는 금발머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의 첫 솔로앨범 '알로하라'의 타이틀곡 '초코칩쿠키'는 미쓰에이, 마마무, 비투비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들려줬던 박우상 작곡가의 곡으로 달콤한 가사와 순수한 듯 섹시한 구하라의 목소리가 특징이다.

구하라 사진에 네티즌은 “구하라, 건강미 넘치네”, “구하라, 와 느낌이 완전 다르다”, “구하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