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ㆍ박수진,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 속 문구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입력 2015-07-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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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박수진 (출처=배용준 인스타그램 )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보낸 가운데 그들의 청첩장 문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지인들에게 보낸 청첩장의 문구를 공개했다.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경남 남해에 있는 리조트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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