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회 회의에서 모유수유한 女의원

입력 2015-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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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의회 회의 도중 모유수유를 한 아르헨티나 의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돈다 페레즈(37)의원은 의회 책상 앞에 앉아 가슴을 드러내고 8개월 된 딸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이 같은 행동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아이를 위한 당연한 행동이라는 의견이지만, 일부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수유용 브래지어로 가슴을 가렸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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