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태웅 지분 12%→9%로 감소

룩셈부르크 국적의 투자회사인 피델리티펀드는 12일 장내매매를 통해 태웅의 주식 45만6564주(2.90%)를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12.13%(190만6790주)에서 9.23%(145만226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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