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샤오미 보조 배터리 극찬 이어져, 디자인에 가격·성능까지...'디자인 그것과 정말 비슷'

입력 2015-07-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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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출처=JTBC 방송 캡처)

'썰전' 서장훈과 장도연이 샤오미의 보조배터리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2부 '썰錢'에서는 경제적 이슈를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샤오미는 2010년도에 새로 생긴 업체이고 중국 내에서는 휴대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4위 업체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보조 배터리가 젊은 층에서 인정을 받았다"라며 샤오미의 제품을 언급했다.

장도연은 "디자인이 괜찮다. 예쁘다. 디자인만 보면 애플처럼 보인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어냈다. 신동헌 역시 "샤오미 스마트 밴드가 저렴한 가격인데 성능이 좋은 장점이 있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썰전' (출처=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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