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각선미 화제 "'복면가왕' 때부터 알아봤다"

입력 2015-07-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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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친구 유주의 각선미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멤버 유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 유주는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1997년생으로 올해 만 17세인 멤버 유주는 짧은 핫팬츠로 성숙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는 유주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순위를 장식하며 온라인 상에서 크게 화제성 있는 인물이 되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여자친구 유주 정말 이쁘다”, “여자친구 유주를 비롯해 멤버들 다 예쁘다”, “여자친구 유주, 노래도 참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여자친구는 7월 23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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