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살짜리 아들을 세탁기에 넣고 '활짝'... 정신나간 엄마

(사진=Courtney Stewart 페이스북)

2살짜리 아들을 세탁기에 넣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어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랜프루셔에 살고 있는 커트니 스튜어트(21)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이 드럼세탁기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 사진이 게재된 후 SNS에서는 스투어트를 향한 비난이 이어졌고, 주변 이웃 또한 직접 찾아와 항의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스튜어트는 "아들이 세탁기를 좋아했다. 세탁기 속에서도 아들은 밝게 웃고 있다"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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