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두산중공업(신규)-발전소 관련 시공경험이 풍부해 세계 발전 설비 투자확대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 주단조 부문은 근간이 되는 사업으로 세계적인 설비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선박용엔진, 플랜트 산업 의 호황에 힘입어 장기간 최고의 수익성이 보장될 핵심 사업
▲기업은행-중소기업대출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기반 확고. 높은 수준의 리스크 관리능력 보유해 자산건전성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음. 올해 정부 예산안에는 정부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아 물량부담 요인은 완화.
▲대웅제약-지난해 3분기(10월~12월)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년대비 55.5%, 56.8%증가하며 6분기 연속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제네릭 의약품 위축을 틈타 오리지날 신주력제품 약진. 올메텍,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등 마진이 좋은 신주력제품의 비중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레버리지 효과 가시화
▲아세아제지-2006년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 2007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0%, 23.1% 증가할 전망. 2007년에도 인터넷쇼핑 증가, 농산물 포장 의무화 등으로 골판지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국금융지주-합병 후 통합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2007년은 합병 효과가 수익성에 반영되는 첫해가 될 전망. 지배구조의 안정성, 풍부한 여유 자본을 바탕으로 신규 수익원과 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 향후 자본시장통합법의 수혜주로 부각 기대
▲현대미포조선-PC(석유화학제품운반)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과 생산성을 갖춘 업체. 세계 석유화학제품, 암모니아 교역량 확대에 따른 PC선 수요 증가로 장기 수혜 기대. PC선 선가도 상승추세 지속될 전망이며 2006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연간 10% 이상의 선복량 증가 예상
▲현대산업개발-자체주택부분 연매출액 대비 7배에 달하는 신규 개발사업지를 확보하고 있어 3년 후에는 자체주택 매출액이 현 수준대비 3배까지 늘어날 전망.
<코스닥 포트폴리오>
▲디앤티-특수모니터 전문유통업체인 포씨즌 USA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IBM으로 서버용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공급. 미국의 Stryker, 독일의 칼스톨즈, 일본의 올림푸스 등 세계 3대 의료기기 업체에 모니터를 납품하면서 장기성장 발판 마련.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3%, 95% 성장할 전망.
▲대현테크-현대제철의 고로사업 진출에 따른 대규모 신규 설비투자와 현대제철을 견제한 국내외 대형 철강사들의 설비증설 추가 확대로 2010년까지 장기수혜 예상. 높은 진입장벽과 경쟁업체 부재,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전망
▲소디프신소재-NF3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 있지만 지난 2년간 가격 급락에도 실적 꾸준히 개선됐고,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 낮음. 동양제철화학으로의 피인수 후 영업력이 강화됐으며, 신규사업으로 시너지 발생
▲범우이엔지-발전 및 제철설비용 보일러와 보조기기(B.O.P)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 2007년에는 기존 최대 수요처인 한국전력과 POSCO로부터의 수주가 본격 반영되면서 지난해 부진을 만회할 전망. 공장 이전에 따른 기존 공장의 매각작업도 진행되면서 평가 차익 기대
▲휴먼텍코리아-국내 플랜트 매출이 전년 대비 54.6% 증가하면서 2006년 매출액 158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쿠웨이트 코크 하소플렌트의 공정률은 40% 수준으로 납기에 맞춰 플랜트 완공할 경우 추가 수주 가능할 것으로 예상
▲성광벤드-산업용 fitting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 시장 50% 가량 점유하면서 독과점적 지위 누리고 있음.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조선 등 전방산업 호황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최대 수혜 예상. 생산능력 확충에 따라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군 비중 상승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 가능
▲삼영엠텍-세계 1위의 조선, 발전용 내연기관 구조재 전문 기업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MBS시장(시장점유율 30%)에서 가격 협상력 높아지고 있음.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조선산업 선점하기 위해 중국 진출하여 향후 시장
점유율이 65%에 이를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