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복, 유승옥 삼계탕 먹방 직전 "유승옥 맞아?"...'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오늘 뭐 먹지?.

입력 2015-07-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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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3일 오늘 중복을 맞은 가운데 유승옥의 삼계탕 인증샷이 화제다.

모델 유승옥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복더위야 물러가거라. 얍얍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3일은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를 삼복이라 한다. 삼복은 일반적으로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뉘며 올해 중복은 오늘(23일)이다.

한편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를 삼복이라 하며 삼복은 일반적으로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올해 중복은 오늘 23일이다.

삼복 관련 속담에는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극심하고 몸에 기운이 약해지디 쉽다는 의미다.

이에 복날에는 삼계탕은 물론 추어탕 등의 보양식을 즐겨 먹는다. 팥죽을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무병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오늘 중복, 오늘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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