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 비자금 통장 건네받고 윤해영 복수 시작…103회 예고

입력 2015-07-22 16: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03회 예고가 눈길 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103회 예고가 공개됐다.

덕희(윤해영 분)의 장롱에서 비자금 통장을 발견한 향숙(김도연 분)은 돈을 모두 찾아 영희(송하윤 분)에게 용서를 빌며 건네준다. 끝까지 거절하던 영희는 할 수 없이 그 돈을 받아 덕희에게 복수하는데 쓰기 시작한다.

한편 덕희에 대한 복수 때문에 영희가 점점 변해가자, 인호(이해우 분)는 영희를 설득한다. 동수(김민수)도 영희의 모습에 심난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