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동계기간 최대 특가…제주행이 1만5900원?

입력 2015-07-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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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동계스케줄 예약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계기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016년 3월 26일까지다.

국내선은 제주발 김포,청주,군산 노선 항공권(편도)을 1만5900원(항공운임총액)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또 이스타항공 모바일웹(WEB)으로 예약 시 2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국제선도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국제선은 모바일웹 예약시 5000원 추가 할인이 된다.

중국은 오는 28일까지 청주-선양(심양) 8만3400원, 청주-푸동(상해) 7만3400원, 청주-옌지(연길) 11만3400원, 청주-하얼빈 10만3400원, 청주-다롄(대련) 7만3400원, 인천-지난(제남) 7만38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오는 29일까지 인천-간사이(오사카) 8만3800원, 인천-나리타(도쿄) 8만3800원, 김포-송산(타이페이) 10만3400원, 인천-홍콩 9만84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600원, 인천-방콕 12만600원, 인천-푸켓 15만5600원부터 판매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동계기간 예약 오픈을 기념해 저비용항공사만의 파격적인 항공운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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