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류스타 개인방송 '브이' 8월1일 시범서비스"

입력 2015-07-22 15:39수정 2015-07-24 10: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네이버는 한류스타 등 유명인사의 개인 방송을 생중계하는 서비스 'V(브이)'의 시범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V' 참여를 확정한 현재 팀은 총 23개이다. 빅뱅, 인피니트, 카라, GOT7, 걸스데이, 씨엔블루 6개팀이 서비스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그 외 라인업은 2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팀씩 공개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8월말 정식 출시된다.

네이버는 지난달 30일부터 앱 출시 알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V’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이름을 남긴 팬들에게 스타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도(https://campaign.naver.com/v/lineup)도 30일까지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