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을 부탁해] 몸짱녀 대세는 양민화ㆍ백종원 아버지 백승탁, 20대 캐디 추행? 등

입력 2015-07-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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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의 소개팅녀 양민화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양민화는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부문과 미즈비키니 부문 1위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주거급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H는 주거급여와 주택조사 관련 상담을 LH 26개 주거복지센터와 49개 주거급여사업소, 주거급여콜센터 등을 통해 시작합니다.


대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버지로 알려진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이 지난달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백승탁 전 교육감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프로골퍼 배상문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가 배상문이 제기한 '국외여행기간 연장허가신청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 선고공판에서 병무청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배상문 측은 패소결정에 반발해 항소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22일 생일을 맞은 타블로가 인스타그램에 하루에게 받은 생일 편지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타블로는 "고마움인지 미안함인지 모를 낯선 감정에 눈물이 나는데 이 순간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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