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합뉴스)
추신수는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4구째 시속 88마일(142km) 싱커를 잡아당겨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4구째 시속 88마일(142km) 싱커를 잡아당겨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