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EXID 하니 “소녀시대 보며 가수 꿈 꿔”…서지석ㆍ유리ㆍ강민혁ㆍ성훈 출연진 ‘흐뭇’
(=우리동네 예체능)
걸그룹 EXID 하니가 어린시절 소녀시대를 보며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서는 EXID 하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수영 대결에 나섰다.
하니는 이날 “학창시절 소녀시대 선배님들의 춤을 따라 추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하니의 이러한 말에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하니는 중학교 시절까지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정형돈, 션, 서지석, 유리, 강민혁, 성훈 등이 출연한다.
![[찐코노미] 2차전지주 다시 관심 가질 때…양극재·동박·유리기판 톱픽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05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