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드레스룸 최초 공개 '명품백 창고' 깜짝!

입력 2015-07-2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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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캡쳐.)
'신주아 드레스룸'

신주아가 태국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388회에서는 태국특집 2탄으로 신주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신주아의 집은 깔끔함에 럭셔리함을 고루 갖췄다.

신주아는 수영장, 극장에 이어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밖에서 드레스룸을 본 이영자는 "여기 매장을 차렸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드레스룸은 명품매장 수준으로, 물건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신주아는 "남편이 깔끔한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신주아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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