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남자들의 피부관리…"프로레슬러 아니고 셰프임"

입력 2015-07-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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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최현석(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최현석 셰프의 대결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최현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더마스크와 타이거마스크. 프로레슬러 아님. 셰프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세득과 최현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침대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얼굴에 붙은 동물 모양의 마스크 팩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오세득 셰프는 가수 보아를 위해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선보이며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오세득 최현석 소식에 네티즌은 “오세득 최현석, 두 사람 귀여워”, “오세득 최현석, 레슬러 아냐?”, “오세득 최현석, 매력덩어리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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