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을 부탁해] 채수빈♡구자욱 열애설ㆍ갤럭시A8 vs. 아이폰6S?ㆍ정몽준 "아시아인 FIFA회장 되겠다" 등

입력 2015-07-21 11:40

박다정 인턴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모았던 남여 커플의 사진이 이 둘이라고 추측한 것인데요. 채수빈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앵커 김주하가 'MBN 뉴스8'으로 복귀했습니다. 시청률은 2.9%를 기록하여 동시간대 방송된 손석희의 'JTBC 뉴스룸'을 앞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4일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A8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는 64만9000원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A8은 특히 5.9mm의 두께로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태도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태연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피력했습니다.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아이폰6S가 9월 18일 중국에서 발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며 A9 프로세서에 2GB램, 1200만 화서 후면 카메라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6S는 32GB, 64GB, 128GB로 출시됩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정몽준은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